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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바운드' 감독 장항준 컴백
영화 ‘리바운드’가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그 작품성과 제작진의 기대치만큼이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리바운드’는 최약체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들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2012년 고교농구대회에서 펼쳐낸 8일간의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김은희 작가와 함께 제작된 이번 영화는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등으로 유명한 장항준 감독의 작품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의 감독인 장항준 감독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으로 이름을 알린 후, 영화 ‘기억의 밤’을 연출한 이후 6년 만에 영화 ‘리바운드’로 컴백을 알렸다. 그는 이번 영화의 제작에 앞서 11..
2023. 3. 28. 20:21